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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가 최수진 "순수예술·대중예술 경계는 없어…BTS와 작업하고파"


원문보기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8&aid=0004577692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현대무용가 최수진이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에서 가진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수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미국 뉴욕 시더 레이크 컨템포러리 발레단에서 활동했고, 2014년 Mnet 경연 프로그램 ‘댄싱9’에 출연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국립현대무용단 시즌 무용수로 활동했던 그는 지난해 10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 램버트무용단의 프로젝트 무용수로 입단해 활동했다.

노진환 (shdmf@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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